2022년 10월 방문한 내용으로,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쿠팡에 구내식당이 있나없나, 어떤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방문한 후기를 기록.

1. 기본 정보

2023년 9월 29일 운영 시작.

쿠테리아(Couteria)라고 이름이 붙여진 듯 하다.

1.1.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730 지하 1층

1.2. 가격

조식: 3,500원

중식, 석식: 6,000원

1.3. 운영시간

조식: 08:20 ~ 09:20
중식: 11:00 ~ 14:00
석식: 18:30 ~ 20:00

1.4. 운영사

CJ프레시웨이

1.5. 기타

외부인 식사 불가 (임직원이 식권을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로 식사 가능)

식권은 오전과 오후 특정 시간에만 구내식당 내 사무실에서 구매 가능

2. 소개

2022년 쿠팡 본사에 구내식당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계속 있어왔던 것 같지만, 2022년 9월이 되어서야 2022년 9월 29일로 오픈을 확정짓고 안내문이 게시되었다. 그 전까지는 한솥도시락을 제공해줬다는 듯 하다.

쿠팡 잠실 본사 건물인 Tower730 지하 1층에 오픈했다. 공간 상 한 곳에 크게 하진 못 하고 두 군데로 나뉘어 운영하게 된 것 같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제공하며, 선택지가 좀 있는 편.

아침엔 로켓보글이라는 코너에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간단한 핫플레이트 메뉴나 샌드위치? 정도 중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번도 못 먹어 봐서 자세히는 모름.

점심은 두 가지 메뉴를 고르거나, 냉장고에 있는 샐러드 정도 중에서 보통 골라 먹는 듯 했다. 밥과 김치는 기본 제공.

라면 코너 왼쪽에는 온장고가 있는데, 인도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점심 시간에 인도계로 보이는 임직원들이 저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꽤 볼 수 있었다.

이 날의 중식은 차돌짬뽕. 짬뽕 단품과 단무지, 김치, 요구르트라는 단촐한 구성.

이 날의 석식은 폭찹덮밥 뭐 그런 거였던 것 같다. 덮밥과 된장국물, 샐러드로 된 구성.

이 날의 석식은 불쌈비빔국수와 차돌된장찌개.

또 다른 날의 석식. 돈까스와 강된장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3. 후기

사원증으로 결제 시 회사에서 1,500원을 내줘 4,500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4,500원이라면 감사히 먹을 것 같지만 정가인 6,000원 내고 먹긴 좀 애매한 느낌이 들었다.

근데 잠실 물가를 생각한다면 6,000원이라도 이런 식사를 먹을 수 있게 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점심식사는 근처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구내식당을 가는 게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지 않나 싶은 생각.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구내식당도 기회가 되면 후기를 작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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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11번가 서류 합격(+자기소개서 작성 팁) : https://itjobstory.tistory.com/5
2018년 하반기 11번가 인적성(SKCT) 합격 : https://itjobstory.tistory.com/16

면접을 보기 위해 서울스퀘어 건물에 도착하고 20분 정도를 기다렸다.

면접 한 타임에 15명 정도 보고, 이날 7~8타임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문제지를 받고 40분동안 문제를 풀고, 답을 10분 정도 발표하고 면접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다.

소요시간은 발표를 포함해 약 4~50분 정도였고, 면접관 두 분과 함께 진행하였다.

시험

처음에 빅데이터 개발 직무 문제지를 받았는데 잘못 나눠준 것이었고 서비스 개발 직무 문제지로 다시 받았다.

빅데이터 직무는 관련없지만 기왕 문제지를 받았기에 한 번 내용을 적어봤다.

질문 자체는 길지 않지만, 서술하고 설명해야 하는 내용은 쓰기에 따라서는 한도끝도없이 길어질 수도 있는 그런 문제였다.

빅데이터 개발 직무

두 문제가 있었는데 두 문제 모두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문제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나는 CMS 관련, 하나는 짝퉁감지 시스템? 같은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

서비스 개발 직무

역시 두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응답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은데,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 또 하나는 11번가를 접속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설명하는 문제였다.

면접

문제에 대한 답을 10분 정도 발표했다. 발표하는 과정에서 관련 질문도 다소 오갔던 것 같다.

그 이후에는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면접이 진행되었다.

  • 자기소개
  • 프로젝트 경험과 관련된 질문
  • 그 경험과 관련되어 파생되는 질문들(해본 경험에서 ~~를 사용하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 ~~~(특정 기능)을 사용해봤다고 했는데 언제 추가되었는지 같은 내용
  • 타게팅 광고가 제공되는 원리 (면접관이 광고 개발쪽이었음)
  • 커넥션 풀이 무엇인지 (공통 질문)
  •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 TCP와 HTTP 통신에 대한 질문

결과

면접을 보고 이틀 뒤 문자로 합격 여부를 바로 알려주었다. 결과는 합격. 처음 받은 문제도 큰 어려움 없이 풀었고, 면접 과정에서 받은 질문도 생각보다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관련이 있어서 대부분 대답을 할 수 있었다.

임원 면접 안내

일시: 2018년 11월 28일 (개인별 시간 추가 안내)
장소: 11번가 서울스퀘어 사옥
복장: 제한 없음 (단정한 차림)

 

* 임원 면접에서 불합격해서, 따로 글을 쓰진 않고 기록만 남겨놓는다.

11월 28일 면접을 보고, 결과는 2018년 12월 6일 점심쯤에 나왔다. 문자에서 합격이란 단어가 없고 '결과'를 이메일로 보냈다는 내용만 적혀있어 불안했는데 역시나 불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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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LG CNS 서류 합격 https://itjobstory.tistory.com/10


2018년 하반기 LG CNS 인적성 합격 https://itjobstory.tistory.com/12


2018년 하반기 LG CNS 1차 면접 합격 https://itjobstory.tistory.com/18


주의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SW Boot Camp(이하 부트 캠프)는 2018년 하반기 LG CNS IT Leadership Academy 채용 전형의 일부로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이외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부트 캠프의 경우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LG CNS SW Boot Camp

1차 면접 합격 안내를 받은 후 다음 날부터 부트 캠프와 관련된 안내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안내

■ SW Boot Camp  참석 안내 


    - 일시 : 11/12(월), 08:50  (전체교육기간 : 11/12 ~ 16)


    - 장소 : 마곡 LG사이언스파크 E13동 지하1층 대강당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1)            


    - 교육참가자 준비물 


       ①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한이 만료하지 않은 여권, 주민등록증 발급확인서 중 택일)


       ② 필기도구 ※ 실습용 교재 및 노트북은 당일에 제공합니다.


    - 교육참가자 복장 : 캐쥬얼 (단, 트레이닝복, 슬리퍼 착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휴대용 저장매치 반입금지(USB, 노트북, 탭북, 태블릿PC 등)


    - 교육기간 중에는 소정의 교육참가비와 숙소(지방연고자에 한함. 서울/인천/경기 제외)가 제공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7일(수)까지 계좌번호 및 숙소신청 여부를 개인 To-do(careers.lg.com>지원현황)에서 등록 바랍니다.


■  SW Boot Camp 과정안내 


     ※ LG CNS만의 차별화된 IT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오니 꼭 참석 바랍니다.


        - LG CNS 최고의 강사진이 교육 이수를 지원합니다. 


        - LG CNS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 전수를 바탕으로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라 확신합니다.


        -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개별 검토 후 과정 이수에 큰 영향이 없는 한도 내 외출도 가능합니다.


면접 합격 후 순차적으로 안내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오리엔테이션

부트 캠프에 참가하기 전 사실 인원이 그리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막상 강당에 모두 모이니 280명 정도 모였던 걸로 기억한다.(230명일 수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SW개발과 스마트팩토리에서 각각 7~80명까지도 뽑을 계획이었다던데, 그래서 이 정도 모이지 않았나 싶다. 부트 캠프, 인턴십, 최종 면접 과정 기간 중 이탈하는 인원을 고려해서 넉넉하게 뽑은 것 같다.

여담이지만 부트 캠프 마지막 날 발표자 분이 클라우드 직무로 오신 분 손 들어보라고 했을 때는 손 든 사람이 10명도 안 되었던 것 같았다.

그 외에 프로그래밍 전혀 안 배운 비전공자 손 들어보라고 했을 때는 4명 손 들었나...? 대부분 전공자 또는 프로그래밍 관련 교육을 받은 비전공자였다.


교육 내용

위 안내문의 내용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일주일동안 절반 이상의 시간동안 JAVA를 배우게 되는데, 부트 캠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많은 걸 배우는 건 아니고 변수, 문자열(String만), 연산자, 반복문, 클래스, 멤버 변수와 멤버 함수, 생성자 정도.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진도를 팍팍 나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경우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 JAVA 교육이 있는 동안은 일일 평가가 있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별도의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자바 해 본 사람과 안 해 본 사람이 모두 같은 수업을 듣는다. 물론 자바 안 해봤어도 별 문제는 없다.


그리고 5일 중 하루는 JAVA 교육이 없고 대신 마인드 스톰 로봇으로 라인 트레이싱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한다. 자바로 진행되긴 하는데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고, 일일 평가가 없어서 큰 부담 없이 즐기면 된다.

특강은 교육 첫 날과 마지막 날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그 외에는 자잘자잘한 이벤트같은 느낌의 일정이 몇 개 있었다.

최종 평가

주어진 UML에 맞게 클래스를 정의하고, 설명문에 맞게 각 클래스를 구현하면 된다.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할 수는 없지만,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활용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험 전에는 1~2시간 정도 자습 시간을 주고, 시험 중에는 교재를 펼쳐볼 수도 있다. 대부분 2시간 끝나기 이전에 시험을 마치고 나간다.

다른 회사 면접

모두가 궁금할 수 밖에 없던 질문. 부트 캠프 교육 기간 중에 다른 회사 면접을 갈 수 있습니까? 정답은 YES. 갈 수 있다.

부트 캠프 오리엔테이션 때 인사팀 직원이 직접 인화정신을 언급하면서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외출 전날까지 사유서를 메일로 보내고 담당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갈 수 있다. 단, 교육 마지막 날 진행되는 최종 테스트 2시간 동안에는 시험 도중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2018년 하반기 기준 11월 16일 금요일(부트 캠프 5일차)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가 시험시간이었다. 그 외에는 부트 캠프 첫 날 오리엔테이션도 빠질 수 있는 것 같다.


면접보느라 빠진다고 감점한다든가 하는 불이익은 딱히 없는 것 같다. 다만 참가자 중 부트 캠프 과정 중 면접때문에 빠지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식사

지하 1층의 구내식당에서 식사 제공. 풀무원 푸드앤컬쳐에서 운영하며, 식단가 5천원짜리 메뉴인 것 같다. 물론 교육기간 중 중식 식권을 매일 나눠줘서 돈을 내야하는 것은 아니다.

밥과 김치는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다.

숙소 제공

서울/인천/경기 거주자 외에는 숙소와 석식이 추가로 제공된다. 거리도 가까워서 숙소를 제공받으면 일주일동안 돈을 한 푼도 안 써도 된다고 한다.

교육참가비

20만원. 교육 종료 후 며칠 내로 통장에 입금되었다.

결과 발표


응 합격~

부트 캠프가 끝나고 다음 주 수요일인 2018년 11월 21일 오후 5시쯤 결과가 나왔다.

교육 내용 및 평가(시험) 내용을 고려했을 때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결과를 확인하라고만 문자와 메일을 받으니 좀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했다. 결과는 합격.


사실 교육 마지막 날 진행된 최종 평가는 C++나 JAVA 등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만 충실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준의 문제였다. 코딩하다 실수를 해서 결과가 조금 잘못되더라도 불합격시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합격자는 나오기 마련. 이번 부트 캠프에서도 소수긴 하지만 불합격자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좀 들려왔다. 코딩 경험이 없으면 교육기간동안 엄청 열심히 공부해야 통과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다음 전형은 인턴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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